월간차지 8호 > 샌드위치맨 >
햄버거 대법관의 등장
👤햄버거 대법관
햄버거대법관(hamburgchief)은 뉴욕 대학으로 햄버거 유학을 다녀온 1967년생 리치 킴이 운영하는 계정이다. 대구백화점에 최초로 입점한 햄버거 가게의 주인인 리치 킴은 너무 많은 햄버거들 사이에 기준을 정립하고 서열을 매기고자 한다. 계정의 목표는 아주 많은 팔로워를 모아서 명작 햄버거들의 복간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맘스터치의 리코타 치즈 샐러드 버거를 기억하나?” 리치 킴은 소주가 두 잔 이상 들어가면 이런 질문을 한다.) 여하간 그를 믿어도 좋다! 다만 간 수치를 조심해야 하는 탓에 업로드 주기는 지멋대로라고.
좌우명은 햄버거가 나빠지면, 세계가 나빠진다라고. 두 개의 번 사이기만 하면 무한히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므로… 햄버거가 나빠진다는 건 기초식생(번)의 질적 저하와 다양성의 무능이므로 이것은 좌우명이 아니라 진리야, 라는 리치 킴의 곁들임도…